2010년 01월 01일
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
어젯밤에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잠시 가질 기회가 있었는데, 지난 2009년처럼 힘들었던 해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.
그래도 이제 다 지나갔으니까요.
그 힘든 시간도 더 좋은 일을 위한 밑거름이었을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.
그리고 힘들었던 만큼 감사했던 일들도 많았어요.
너무 개인적인 일이라 이 자리에 다 쓸 수는 없지만,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만은 진실이랍니다.
고마우신 주변 분들 덕분에 힘든 일도 모두 견뎌낼 수 있었고,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.
언젠가 저도 그 분들께 힘이 되어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.
이 블로그에 들러 주시는 분들은 어떻게 새해를 맞이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.
저는 마감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
올해는 좀 부지런한 번역자가 되어서 담당자 님들의 속 좀 그만 썩여야 할 텐데......;;;;
2009년은 제게 특히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한 해였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빕니다.
이 블로그에 들러 주시는 모든 분들께, 그리고 제 주위의 모든 분들께, 기쁘게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.
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!!!
# by | 2010/01/01 11:44 | 마감비화 및 잡상 | 트랙백 | 덧글(20)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