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야베 미유키 <흑백> 마감의 결과물


오랜만에 미미 여사의 시대물 작업이었습니다!!! 즐거웠어요 ㅎㅎㅎㅎ
마치 친정에 돌아온 듯한 느낌으로 작업.........했지만 시간에 너무 쫓겨서 ㅠ.ㅠ
그래도 편집부에서 신경도 많이 써 주시고 책도 예쁘게 만들어 주셨어요.
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.....보시지는 않을 것 같지만 ㅋㅋㅋ
어제 책을 받았는데, 책이 참 이~뻐~ 요///

저는 지금까지 작업한 미미 여사의 시대물 중에서 <외딴 집>이 제일 좋았는데,
이 <흑백>이 개인적으로는 랭크 2위를 차지하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.
북스피어 사장님은 <흑백>이 1위라고 하시더군요. 어차피 독서는 개취니까요 ㅎㅎㅎㅎ
아직 발매소식 모르시는 분이 계시면 꼭 한 번 찾아보세요!!!

그리고 이 책에는 후속권도 있습니다.
제가 방전되지만 않으면 올해 여름 시장을 강타할 예정입니다 -_-




유메마쿠라 바쿠 <음양사 7> 마감의 결과물


이게 얼마만의 음양사인가!! 하시는 분들 계시겠죠;;; 저도 그러니까요 ㅜ.ㅜ
음양사 7권이 드디어 나왔답니다!!!
띠지를 보니까 6년만.......;;; 네, 제 죄가 큽니다 ㅜ.ㅜ
상하 두 권의, 이 시리즈 최초의 거대장편입니다~ 
알라딘 가 보니까 다음주부터 배송되는 것 같네요 ^^
오랜만의 음양사지만, 세이메이와 히로마사는 여전하답니다 ㅋㅋㅋㅋ
정확한 발매시기는 모르겠지만, 음양사 8권도 금방 나올 것 같아요 >.<



마츠모토 세이초 <짐승의 길> 마감의 결과물



올해 나온 첫 책......은 아니지만 (D출판사의 책이 1월에 두 권 나왔으니까 세 번째인가 봐요.
놀랍지 않나요! 한 달에 세 권이나 책이 나왔어요!!!!! 작년에 얼마나 달렸나 몰라요 ㅜ.ㅜ)
이 책은 작년 한해 제 기력을 쪽쪽 빨아간 작품이라서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.
매년 한 권쯤은 유난히 힘든 작업을 하게 되는 책이 있는데, 작년에는 단연 이 책이었어요.
그래도 예쁘게 책이 나온 걸 보니까 뿌듯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..........////

제가 작업한 건 아니지만, 같은 작가의 전집시리즈로 모비딕에서 나온 <D의 복합>도 있습니다.
저도 이쪽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기대가 커요////

참, 초판에 한해서 엄청난 부록이 있습니다. 두 책 모두요!!!
꼭 초판을 겟하셔서 저를 감동시킨 부록들을 모아 보세요!!!!!
염불보다 젯밥인 거 같아서 좀 그렇기는 한데, 전 진짜 그 부록들을 보고........꺅 >.<



ps. 포스팅이 너무 늦은 감이 있네요....책은 월요일에 받았는데 ㅜ.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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