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 포스팅이 1년 전 ㅋㅋㅋㅋㅋ

심지어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, 세 번인가 틀리고 겨우 접속했습니다 -_-

오늘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하게 되신 모 출판사 편집장님 송별회에 다녀왔는데요,
거기서 만난 독자 한 분이 저도 잊고 있던 이 블로그 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;;;
제가 원래 게으르기도 하고.....포스팅할 것도 딱히 없고 해서 며칠 방치하다 보니까
아예 블로그의 존재 자체를 잊어버리고 있었는데, 그 분 말씀에 퍼뜩 생각나서
오랜만에 들어와 봤습니다.
덧글 남겨주신 분들.....죄송합니다. 제가 확인을 못해서 ㅜ.ㅜ
그리고 이제 와서 답글 달기도 참 뭣한 내용이라서......ㅜ.ㅜ

솔직히 앞으로도 그렇게 자주 포스팅하거나 그럴 거 같진 않지만,
일단 생존신고 겸 새해인사는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짧게 남겨 봅니다.

지난 한해, 책을 읽어 주시고 물심양면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저는 작가는 아니지만, 번역자 역시 독자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직업이니까요,
읽어 주시는 분들께는 정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.
2012년 새해,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,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빕니다.
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///



ps. 그런데 이제 여기 들어오시는 분 자체가 별로 없을 거 같아요........ㅜ.ㅜ



by 김소연 | 2012/01/13 02:13 | 마감비화 및 잡상 | 트랙백 | 덧글(9)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...;;;

사실 다른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(오랜만에) 들어왔다가, 문득 보니까 이게 새해 첫 포스팅!!!;;;
죄송합니다. 제가 블로그에 너무 소홀했죠;;;

늦었지만....그래도 우선은 인사 먼저 드려야 할 것 같네요.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올 한해 건강하게, 행복하게, 웃으면서 지내시는 한 해 되시길!!!
저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^^

작년 한 해를 돌이켜 보면, 정말 뭘 했기에 이렇게 시간이 훅! 갔나 싶을 정도로 정신없이 흘러간 한 해였습니다.
뭐, 바쁘게 살았다는 뜻이니까 좋은 거겠죠~.
새로운 일도 시작했고, 새로운 사람들도 만났고, 아픈 일도 있었지만 좋은 일도 있었고........
상반기는 참 피폐하게 보냈던 걸로 기억되는데, 그래도 하반기 들어서면서 조금씩 나아졌던 것 같아요.
올해는 작년보다 더 좋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. 제게도, 또 이 블로그에 들러 주시는 여러분께도요 ^^


새해의 묘미는 역시 신년 계획.
늘 말로만 끝나는 게 또 신년 계획이긴 한데, 그래도 또 안 세우자면 섭섭한 기분이 드는 것이.....
전 작년에 이어 올해도, 운전면허 따기를 신년 계획으로 잡아 보았습니다!!!!
(작년에 못 땄다는 것을 실토하는 신년 계획;;;)
올해는 정말 꼭...T_T

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.
게으른 블로거지만....버리지는 말아 주세요;;;;;;



ps. 현재 작업중인 책은 강각의 레기오스 14권과, 음양사(역시 아직도 못 끝냄 T_T), 그리고 B출판사의 책 한 권입니다.
이쪽에 대해서는 새 포스팅으로 조만간 자세히.....^^

by 김소연 | 2011/01/23 22:33 | 마감비화 및 잡상 | 트랙백 | 덧글(8)

음양사 7, 강각의 레기오스 13


정말 오랜만에 이 카테고리에 글을 올리네요 ㅎㅎㅎ
그 동안도 놀고 있었던 건 아닌데....왠지 포스팅을 하게 되지가 않더라고요.

오랜만의 음양사입니다. 기다리시던 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.
세이메이도 히로마사도 여전하답니다.
11월 초까지 마감인데.....이미 지금이 11월 초 ㅜ.ㅜ
서두르고 있습니다.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!!

레기오스는 배경이 그렌단으로 바뀌었네요.
왠지 고생길이 훤해 보이는 레이폰입니다;;;
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줍시다!!!


카테고리는 <현재마감중>이지만, 잠시 근황을 말씀드리자면......
현재 투잡 중입니다 -_-
주경야독이 아니라 주경야경 중이라고나 할까요.
오랜만에 출퇴근하는 생활을 하게 된 덕분인지, 건강은 좀 좋아졌습니다!
심지어 아침 출근 전에 헬스도 갑니다!! (언빌리버블!!!)

사실은 출퇴근 생활 시작한 지도 벌써 5개월 가까이 되었습니다.
두 마리 토끼를 잡는 건 언제나 힘든 일이지만, 한동안은 열심히 해 보려고요.
아직 젊을 때 좀 치열하게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일단 출퇴근하면서 규칙적으로 살았더니 부모님이 좋아하시네요;;;
하는 일도 재미있어요!!! 출판 쪽 일은 아니고 마케팅 계열입니다 ^^
제가 하는 일이 이렇다 보니까 그간 주로 집에 처박혀 살았는데,
막상 해 보니까 사람들 만나고 돌아다니고 하는 것도 재미있더라고요.
나름 적성에 맞는 듯?
그렇다고 번역이 적성에 안 맞는다는 건 아니고요 ㅎㅎㅎ

어느덧 2010년도 다 끝나 가는데, 남은 두 달, 열심히 살겠습니다!!
올해의 마감이 내년으로 넘어가지 않게 해야죠 ㅜ.ㅜ


by 김소연 | 2010/11/04 22:38 | 현재마감중 | 트랙백 | 덧글(1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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