몰아서 마감 근황;;;

이제 그냥 만사 다 귀찮은 저......큰일입니다. 후우.
지금 보니 8월에는 아예 포스팅이 없었군요!!!;;;;


1. 레기오스를 기다리시는 분들께.

포스팅을 안 해서, 다음 달에 안 나올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만;;
다음 달에 나오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^^
앗, 아니구나. 저는 일단 마감을 넘겼으니 공은 편집부에게 넘어갔습니다.
편집부에서 별일만 없으면 다음 달에 나올 거예요///
조금만 기다려 주세요!!

2. 백작과 요정 관련.

백작과 요정은 지금까지 두 달에 한 권 페이스로 마감을 해 왔는데,
지난번 마감이 7월이었으니 원래는 이번 달에 마감이 돌아와야 합니다.
그런데 편집부 쪽에 무슨 사정이 생겼는지, 이 달 마감은 안 해도 된다고 하시네요.
기다리시는 분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, 솔직히 전 좀 기뻤습니다.
요즘 너무 바빠서, 마감이 하나라도 줄어드니까 숨통이 트여요. 죄송합니다 ㅜ.ㅜ
그래도 너무 오래 걸리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시리즈라///

3. 앞으로의 마감들.

지금은 영원의 아이로 달리고 있습니다.
분량이 너무너무 많은데, B출판사에서는 올해 안에 나와야 된다며....ㅜ.ㅜ
올해 안에 책이 못 나오게 되면 그건 다 제 탓이니 출판사를 욕하시지 말고 돌은 제게로....;;;
아직도 1권인데 5권까지 언제 달리죠?;;

S출판사에서는 샤바케 4권과 음양사 뒷권이 곧 넘어옵니다.
철서로 너무 오래 끌어서, 진짜 맞아죽어도 할 말이 없는 저지만.....ㅜ.ㅜ
샤바케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,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!!!

엔티 쪽은 한 달에 한 권 페이스로 작업을 병행하려고 합니다.
어떤 마술과 레기오스를 기다리시는 분들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두 달에 한 권 페이스로
책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.
제가 너무 달리다 쓰러지지만 않으면........ㅎㅎㅎㅎㅎ




마감과는 상관 없을지도 모르고 있을지도 모르는 다른 근황을 말씀 드리자면,
요즘 인생의 큰 전환기가 될지도 모르는 일을 맞이하고 있어서 머리가 복잡합니다.
좋은 방향으로 일이 마무리되기만을 기도하고 있어요.
(......이렇게 말씀드리면 절 아시는 분들은 "너 결혼하냐?!!" 이럴 거 같네요.
결혼은 아니니 안심(?)하세요 ㅜ.ㅜ)



by 김소연 | 2009/09/15 08:55 | 현재마감중 | 트랙백 | 덧글(4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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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키르난 at 2009/09/15 10:04
스케줄이 무섭습니다;;;; 백작과 요정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군요. 아니..; 솔직히 결혼+엔딩을 기다리고 있지만 갈길이 멀어서..ㅠ_ㅠ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09/17 09:08
저도 무섭습니다 ㄷㄷㄷ 뒷권 책은 받았는데, 표지만 대충 훑어 봤지만 신혼여행도 떠나고 그러는 모양이에요! 곧 결혼하긴 할 모양입니다 ^^
Commented by 리치 at 2009/09/15 16:17
음. 레기오스 안나오는구나. 기다리고 있었는데..아쉽지만 이번달은 금서만으로 참아야겠네요.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09/17 09:09
어차피 두 달에 한 권 페이스니까요 ^^ 그렇게 생각하시고 기다려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. 금서, 레기오스 모두 잘 부탁드려요///
Commented by 자하 at 2009/09/15 18:25
... 인간의 스케줄인가요...;;;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09/17 09:10
그래도 작년과 비슷하거나 작년보다 조금 한가한 스케줄이에요/// 아직 연말결산을 안 해 봐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요 ^^ 다만 제가 작년보다 한 살 더 먹다 보니 체력이......T.T
Commented by lamane at 2009/09/15 18:35
금서를 응24에서 샀는데...
왜 배송이 안되는 걸까요...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09/17 09:11
주문하신 지 얼마나 되셨는데요? 너무 많이 늦으면 응24 고객센터로 항의를....^^
Commented by 嶪火ㅡLen at 2009/09/17 15:41
100미터 달리기 페이스로 마라톤 하시는 느낌이군요... 다음달 신간(예정) 목록에서 강각 7권을 보고 매우 즐거워 했건만 역시 무대뒤에는 번역자분의 숨은 고충이 있는거겠죠. 번역해주신 책 항상 즐겁게 보고 있으니 힘내세요^^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10/23 22:58
아니에요!! 읽으시는 분이 즐거워해 주시면 번역하는 사람도 기쁜 거죠///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. 비루한 체력으로 100미터 달리기 페이스의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, 힘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. 덧글이 와방 늦어서 죄송합니다;;;
Commented by 세류 at 2009/09/18 02:52
영원의 아이 재판 나오는건가요! 우왕!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10/23 22:58
네! 나올 거예요!! 올해 안에는 힘들 것 같지만 기다려 주세요///
Commented by Mikuru at 2009/09/19 07:28
힘내세요!! 인간의 힘은 스케쥴 그런것 보다 훨씬더 대단해질수 있답니다!!
저희 독자들의 응원을 촉매로 힘내시기 바랍니다 !!!!!!ㅋ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10/23 22:59
훨씬 더 대단한 스케줄을 원하시는 무서운 분!!!! ㄷㄷㄷ
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. 힘낼게요 ^^
Commented by 다키 at 2009/09/21 03:00
우와 드디어 샤바케와 음양사가 나오는 거군요!!! 기대됩니다. 에휴 그나저나 여전히 살인적인 스케쥴이시네요ㅠ.ㅠ 항상 응원하는 스토커 1호가 뒤에서 지켜 보고 있으니 힘내세요. 오히려 힘 더 빠지시려나...;;;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10/23 22:59
샤바케도 음양사도 모두 서둘러야 하는 작품이라 부담이....;;; 지켜봐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아요. 늘 고맙습니다, 다키님///
Commented by 南(みなみ) at 2009/10/03 02:20
힘내세요 ㅎㅎ
강각이랑 금서목록 나오길 기다리는 중이라는 ㅎㅎ
수능도 얼마 않남았는데 고3이란 놈이 책읽고 있다는 ㅎㅎ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10/23 23:00
원래 시험 닥치면 딴 책 읽고 싶고, 마감 닥치면 청소하고 싶고 그런 거죠 ㅎㅎㅎ 수능이 정말 이제 한 달도 안 남았네요.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. 강각과 금서도 잘 부탁드리고요 ^^
Commented by stefanet at 2009/10/22 19:31
B출판사를 통해 소연님 알게된 독자입니다. ^^
미미 여사 시대물들, 에도시대의 이야기라 까다로우셨을텐데 읽는 입장에서 전혀 거슬리지 않게 번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그리고 드디어 샤바케 4권이 나올 모양이군요! 손안의 책에서 올 한해동안 신간을 한 권도 내지 않아 정말 걱정이었는데...계속 진행중이니 다행입니다. (그러고보니 이 포스팅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난 것이군요.)

영원의 아이...계속 힘내주세요! :)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10/23 23:03
반갑습니다, stefanet님 ^^ 미미 여사의 시대물들을 읽어 주셨군요.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은 작품들인데, 내공이 상당하신가 봅니다!! 즐겁게 읽어 주셨다면 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///
잠시 넋 놓고 있으면서 블로그도 안 들여다 봤더니 어느새 한 달이 휙....;;; 번역도, 블로그 관리도 더 힘내야겠습니다;; 자주 들러 주세요 ^^
Commented by kimise at 2009/10/29 00:03
안녕하세요. 소연님.
음양사를 통해 처음 소연님을 알게된 독자(?)일까요?
늘 어쩜 이리 매끄럽게 우리말로 잘 옮겨주실까 생각하며 정말 즐겁게
잘 보고 있답니다.
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 언제나 힘내셔요~!!>_<~*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11/06 08:44
안녕하세요, kimise님 ^^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. 음양사 시리즈 좋죠/// 저도 참 좋아하는 시리즈랍니다 >_< kimise님도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,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. 덧글이 늦어서 죄송해요///
Commented by at 2009/11/03 18:07
전 백작과요정15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!!(시험기간인데도)
리디아도 이제 좀더 적극적으로 가고 있어요!! (그래 좋았어!<엥?)
매일 백작과 요정만 보다가 다른책도 접해보려고 제친구가 재밌다던
금서목록을 사봤어요. (매우 재미있더군요!)
요즘 신종플루가 빠른속도로 번지고 있는데 역자님도 건강조심하세요!!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11/06 08:45
시험기간일수록 그런 게 땡기는 법이죠 ㅎㅎㅎ 저도 마감 때만 닥치면 다른 책이 왜 이렇게 읽고 싶은지 모르겠어요;;;
금서목록도 읽어 주셨다니 고맙습니다. 콩님도 건강 조심하세요! 요즘 뉴스 보면 신종플루가 너무 무섭더라고요 ㅠ.ㅠ
Commented by lamane at 2009/11/11 01:33
금서목록 SS2권이 나왔네요..
11일에(오늘) 나가서 사야겠군요..
몸조심하시고 힘내시기를!
랄까 요즘 포스팅이 전무하시네요...
너무 바쁘신거 아닌가요..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11/24 10:07
네, 좀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할 여유가 없었어요;; 12월부터는 블로그도 조금은 열심히 가꿔 보도록 하겠습니다 ^^ lamane님도 감기, 신종플루 조심하세요!!!
Commented at 2009/11/12 01:47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11/24 10:11
네,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^^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예쁘게 봐 주세요/// 그런데 아호게는 대체.....저는 아직도 제가 뭘 틀렸는지 모르겠어요;; 지적해 주시는 분들도 뭘 틀렸는지까지는 말씀을 안 해 주시고.....T.T 혹시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가르쳐 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///
Commented by 지엔 at 2009/11/24 14:24
...그냥 아호게는 바보털 정도가 적당했다고 봅니다.... 처음에 주석한번달고 걍 바보털로 밀고가세요.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12/04 20:40
아...그럼 틀려서 지적하신 게 아니라 일본어를 그대로 쓴 점을 지적하셨던 거군요. 앞으로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. 고맙습니다, 지엔 님 ^^
Commented at 2009/12/05 10:22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12/19 09:27
번역 공부를 하고 계시는군요 ^^ 무슨 일이나 그렇지만 처음이 가장 시간도 많이 걸리고 애도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. 역경에 굴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셔서, 만족하실 만한 결과물 얻게 되시길 바랄게요.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!!
Commented at 2009/12/07 10:44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12/19 09:29
9권이라면 레기오스일까요? 순서상으로는 2월에 발매될 차례니까 이변이 없다면 2월에 나올 것 같습니다. 하지만 장담은 못 드려요 ^^;;
군대 가시기 전에 이것저것 준비 잘 하시고,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랄게요.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~
Commented at 2009/12/16 08:09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12/19 09:37
오오, 이런 모임도 있군요! 제가 낯을 참 많이 가려서(;;;) 참석은 못 하겠지만,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//// 번역 일 시작한 지도 그럭저럭 7년이 넘었는데, 아직도 누가 직업을 물었을 때 "번역자입니다"라고 대답하기가 쑥스러운 건 왜인지....;;
Commented by Saga at 2009/12/16 14:25
안녕하세요, 번역하는 김완입니다. 우연히 돌아다니다 김소연님 블로그를 발견했네요. ^^; 반가운 마음에 링크 좀 업어가겠습니다.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12/19 09:37
동종업계 분이시군요 ^^ 저도 반갑습니다! 링크도 감사하고요///
업데이트가 시원찮지만, 종종 들러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^^
Commented by anoa32 at 2009/12/17 14:00
요새는 포스팅이 없으시네요..ㅠㅠ 많이 바쁘신가봐요~
정말 나날이 전개가 클라이막스로 치닫는 백작과 요정!!
숙적 프린스를 반쯤 처리하지 못한 채, 스토리가 전개되어 가는데요~
백작과 요정 16권은 언제쯤 나올 수 있을까요?~
늘 번역해주시느라 수고하시는 소연님~ 힘내세요!!ㅎ
Commented by 김소연 at 2009/12/19 09:40
백작과 요정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데, 좋은 소식을 못 전해 드려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T_T 기다려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저도 16권 작업에 얼른 들어가고 싶은데, 왜 그런지 작업이 제게 넘어오질 않네요. 조금 느긋하게 기다리셔야 할 것 같아요;;;
요즘은 연말이라 그런지 괜히 정신이 없고, 일도 가득 밀려 있고 그러네요. 조만간 짬을 내서 포스팅을!!! T_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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