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지어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, 세 번인가 틀리고 겨우 접속했습니다 -_-
오늘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하게 되신 모 출판사 편집장님 송별회에 다녀왔는데요,
거기서 만난 독자 한 분이 저도 잊고 있던 이 블로그 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;;;
제가 원래 게으르기도 하고.....포스팅할 것도 딱히 없고 해서 며칠 방치하다 보니까
아예 블로그의 존재 자체를 잊어버리고 있었는데, 그 분 말씀에 퍼뜩 생각나서
오랜만에 들어와 봤습니다.
덧글 남겨주신 분들.....죄송합니다. 제가 확인을 못해서 ㅜ.ㅜ
그리고 이제 와서 답글 달기도 참 뭣한 내용이라서......ㅜ.ㅜ
솔직히 앞으로도 그렇게 자주 포스팅하거나 그럴 거 같진 않지만,
일단 생존신고 겸 새해인사는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짧게 남겨 봅니다.
지난 한해, 책을 읽어 주시고 물심양면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저는 작가는 아니지만, 번역자 역시 독자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직업이니까요,
읽어 주시는 분들께는 정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.
2012년 새해,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,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빕니다.
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///
ps. 그런데 이제 여기 들어오시는 분 자체가 별로 없을 거 같아요........ㅜ.ㅜ
오늘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하게 되신 모 출판사 편집장님 송별회에 다녀왔는데요,
거기서 만난 독자 한 분이 저도 잊고 있던 이 블로그 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;;;
제가 원래 게으르기도 하고.....포스팅할 것도 딱히 없고 해서 며칠 방치하다 보니까
아예 블로그의 존재 자체를 잊어버리고 있었는데, 그 분 말씀에 퍼뜩 생각나서
오랜만에 들어와 봤습니다.
덧글 남겨주신 분들.....죄송합니다. 제가 확인을 못해서 ㅜ.ㅜ
그리고 이제 와서 답글 달기도 참 뭣한 내용이라서......ㅜ.ㅜ
솔직히 앞으로도 그렇게 자주 포스팅하거나 그럴 거 같진 않지만,
일단 생존신고 겸 새해인사는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짧게 남겨 봅니다.
지난 한해, 책을 읽어 주시고 물심양면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저는 작가는 아니지만, 번역자 역시 독자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직업이니까요,
읽어 주시는 분들께는 정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.
2012년 새해,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,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빕니다.
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///
ps. 그런데 이제 여기 들어오시는 분 자체가 별로 없을 거 같아요........ㅜ.ㅜ










덧글
키르난 2012/01/13 07:24 # 답글
아니아니, 있긴 있습니다.^^간만의 업데이트에 반가워서 댓글 덥석! 아직 설이 오지 않았으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란 인사도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마다 속 시원히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! 그리고 올해는 소연님의 번역서를 많이 보았으면 하는 욕심도 함께..^^;;;
김소연 2012/01/13 21:54 #
정말 반가워요, 키르난님!!! 키르난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, 복도 가득 받으시고, 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!!!전 사실 작년에도 죽지만 않을 만큼 열심히 일하긴 했는데, 결과물이 거의 올해로 밀린 거예요 ㅎㅎㅎ
출판사에서 일정이 더 밀리지 않는다면 1월부터 막 나올 겁니다!! 잘 부탁드려요///
아스 2012/01/13 12:06 # 답글
저도 오랜만의 업데이트에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^^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~
김소연 2012/01/13 21:55 #
아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!! 제가 참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ㅜ.ㅜ
千聖 2012/01/13 17:13 # 답글
아닙니다 있습니다! 깜짝 놀라서 댓글 달고 가요 :)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건강하고 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는 그런 한 해 되셨으면 좋겠어요 :D
김소연 2012/01/13 21:56 #
저도 제 포스팅에 깜짝 놀랐을 지경이니 오죽하시겠어요 ㅜ.ㅜ//// 千聖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! 진짜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!!올해는 새해인사 말고 뭐 하나라도 포스팅하는 한해가 되도록 애써 볼게요 ㅋㅋㅋ
2012/01/16 16:52 # 삭제 답글
비공개 덧글입니다.
김소연 2012/01/19 10:28 #
안녕하세요, 반갑습니다!! 독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올 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~!!그나저나 제가 참 많은 분들한테 죄를 짓고 있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; 월간 포스팅이라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;;;;
아치오 2012/01/22 12:41 # 삭제 답글
정말 오래간 만이에요~ 김소연님~ㅎㅎㅎㅎ 전 한달에 한 번꼴로 들어와서 보곤 했는데.... 너무 반가워요~ㅎㅎㅎ>ㅅ<*;;내일이면 설이네요~ㅎㅎㅎ;;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설 보내시길 바랄게요~ㅎㅎㅎ
그나저나 1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아요...ㅠㅠㅠ;;;
김소연 2012/02/04 21:26 #
우와, 아치오님, 이게 얼마만......ㅋㅋㅋㅋㅎ제가 한달에 한번씩 아치오님께 죄를 지었군요....ㅜ.ㅜ 덧글도 이렇게 늦고....;;;;
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한해 동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.
세월 정말 빠르죠....ㅜ.ㅜ
쑤쑤쑤 2012/02/03 11:40 # 삭제 답글
즐겨찾기에 등록해 두고 한번씩 방문하고 있답니다 ^^블로그,,, 이제 정말 안하시나보다 생각할 무렵, 새 글을 보게되네요~
번역하신 책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. ^^ 한해 건강하시구, 화이팅입니다!!
김소연 2012/02/04 21:26 #
감사합니다!!! 잊을 만하면 나타나는 저......ㅋㅋㅋㅋ책 재미있게 봐 주신다는 말씀이 제일 고맙고 기쁘네요. 올 한해도 잘 부탁드려요. 쑤쑤쑤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~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