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야베 미유키 <흑백> 마감의 결과물


오랜만에 미미 여사의 시대물 작업이었습니다!!! 즐거웠어요 ㅎㅎㅎㅎ
마치 친정에 돌아온 듯한 느낌으로 작업.........했지만 시간에 너무 쫓겨서 ㅠ.ㅠ
그래도 편집부에서 신경도 많이 써 주시고 책도 예쁘게 만들어 주셨어요.
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.....보시지는 않을 것 같지만 ㅋㅋㅋ
어제 책을 받았는데, 책이 참 이~뻐~ 요///

저는 지금까지 작업한 미미 여사의 시대물 중에서 <외딴 집>이 제일 좋았는데,
이 <흑백>이 개인적으로는 랭크 2위를 차지하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.
북스피어 사장님은 <흑백>이 1위라고 하시더군요. 어차피 독서는 개취니까요 ㅎㅎㅎㅎ
아직 발매소식 모르시는 분이 계시면 꼭 한 번 찾아보세요!!!

그리고 이 책에는 후속권도 있습니다.
제가 방전되지만 않으면 올해 여름 시장을 강타할 예정입니다 -_-




덧글

  • 키르난 2012/03/15 11:57 # 답글

    그렇지 않아도 며칠 전에 보고 장바구니에 담아 놓았습니다. 하지만 이달은 이미 구입 금액 초과로 다음달을 기약.....; 그나저나 후속작 이야기를 들으니 통장이 벌써부터 걱정되네요. 올 여름을 위해서 열심히 자금 마련해둬야겠습니다.+ㅁ+
  • 김소연 2012/03/15 21:41 #

    왜 돈은 벌어도 벌어도 모자랄까요.....ㅠ.ㅠ 힘내세요, 키르난 님!!! ㅠ.ㅠ
  • 2012/03/16 00:48 # 삭제 답글

    주문해서 오늘, 아니 어제 저녁에 받았는데 책이 참 예쁘더군요!
    요즘은 다른 책 번역하시느라 이제 미미 여사님 시대물은 안 하시나 서운했는데
    모처럼 반가웠습니다. ^^
    다들 이번 작품 대단하다고 칭찬하시니 아까워서 며칠 뒀다가 읽을까봐요.
    금방 읽어버리면 손가락 물고 다음 권 기다릴 것 같거든요~
  • 김소연 2012/03/16 11:30 #

    얼른 읽으시고 저와 함께 손가락을 무시는 겁니다!!!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북스피어 사장님도 누구보다 간절하게 손가락을 물고 계신답니다 ^^
  • 怪人 2012/03/19 22:25 # 답글

    나가야 꼬마 탐정님인가 아니면 영시가 있는 소녀 탐정님인가 기대가 되는군요 ^^
  • 김소연 2012/03/21 17:47 #

    상상하시는 것과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.......아마 재미는 있을 거예요 ㅎㅎㅎㅎ
  • 아치오 2012/03/20 23:48 # 삭제 답글

    며칠 전에 미미여사의 책 한권을 탐독하고 다른 책을 찾다가 나온 것을 발견 했는데 시대물이라고 해서 잠시 보류 중입니다;;;ㅎㅎㅎ;; 시대물을 좋아하는데 왠지 일본 시대물은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;; 내용적인 면에서도 그렇게 가볍게 읽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서;;; 뭐...이래저래 책 살 돈을 마련하지 못하니 둘러대는 핑계이겠지만요;ㅎㅎㅎㅎㅎ;;
    그런데 요즘 나오는 미미여사님의 책은 디자인이 너무 취향입니다;ㅂ;*ㅎㅎㅎ[<;;;;]
  • 김소연 2012/03/21 17:48 #

    저는 미미 여사의 작품은 현대물보다는 시대물 쪽이 더 취향이라서.....아직 하나도 안 읽어보셨다면 너무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!!! 외딴 집 같은 건 너무 무거우니까 살짝 가벼운 흑백으로 시작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////
  • lumiere 2012/03/22 11:06 # 삭제 답글

    어제 받아보고 폭풍 감상했어요.
    저 역시 외딴집이 마음속1위인데 1위 탈환하기에는 좀 부족했지만 그래도 강한 인상을 받았어요.
    후속작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(만 전 오하쓰 후속작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데 이건 언제 나올까요ㅠ.ㅠ)
    역시 미미여사에요. 아니, 이 여사님은 현대물이건 시대물이건 왜 이렇게 잘 쓰시는겁니까!!
    하지만 책장 수집은 역시 시대물쪽이 우세를 점하고 있지요. ㅋㅋ
    더불어 김소연님 블로그 활동도 재개하셔서 좋아라하고 있답니다.^^
  • 김소연 2012/03/22 14:15 #

    뤼미에르 님도 외딴집을 좋아하시는군요!!!////
    다만 시대물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어렵다는 선입견들을 많이 갖고 있는 것 같은데, 그런 면에서 흑백은 외딴 집보다 확실히 접근하기 편한 작품이기는 해요. 외딴집은 너무 무거워서......;;;;
    블로그 활동이라고 할 만한 대단한 건 못하고 있지만, 힘내 볼게요!! 자주 들러주세요 ^^
  • 쑤쑤 2012/03/29 21:10 # 삭제 답글

    후속작을 생각보다 일찍 만날 수도 있는거군요 ~ >ㅁ< 오호, 좋아라~
  • 김소연 2012/04/05 16:38 #

    북스피어 사장님이 흑백에 너무 타오르셔서, 발간도 빨라질 것 같긴 합니다 ㅎㅎㅎㅎ
    저도 열심히 할게요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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